도담노동희망센터

센터장 인사말

정병민도담 노동희망센터장

안녕하십니까. 정병민 변호사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시어 도담 노동희망센터 개소식 및 2026년 도담 제1회 정기 세미나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동의 종말을 논하는 이 시대에, 노동의 희망을 찾는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들이 힘을 모아 ‘도담 노동희망센터’를 개소합니다.

도담 노동희망센터 구성원들은 그동안 특히 임금체불, 산업재해⋅보험,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왔습니다. 도담 노동희망센터 구성원들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인사⋅노무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법률적 조력을 약속드립니다.

도담 노동희망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이 근로기준법에 도입된 2019년 이전부터 일터 괴롭힘 문제를 연구하신 서선영 변호사님, 관련 주제로 다양한 회사 자문을 수행하신 박현정 변호사님, 노동조합과 근로자를 대리해 온 정병민 변호사를 주축으로, 기업 내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한 사내 조사 및 분쟁 대응 등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객과 단순한 법률 자문 및 대리에 그치지 않고, 동지적 연대 관계를 추구하겠습니다.

도담 노동희망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도담 2026년 제1회 정기 세미나 주제 역시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도담 노동희망센터 구성원들은 아직 생소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법 개념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와 사내 조사에 임하는 회사 관리자의 시선에서 직장 내 괴롭힘 분쟁 발생 시 어떻게 법률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바쁜 업무 일정 중에서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열띤 토론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도담 노동희망센터의 개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이번 세미나 좌장 김남주 법무법인 도담 대표변호사님, 본 행사를 준비해주신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때론 물길을 바꿔내는 바위산 도담삼봉(島潭三峰)처럼, 성실하고 우직하게 실력으로 일터를 지키고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